33살 녀, 광대축소 및 앞트임 수술 후 3주차 중간후기 남깁니다.

10월 13일 앞트임이랑 눈밑절개로 다크광대축소를 한 솔직후기를 남깁니다. 아직 이주 좀 지난 상황이라 전보다 못 생긴 상태에요ㅋㅋㅋ 전엔 광대가 있는 둥근 얼굴형에서 30대 들어오면서부터 침샘 붓는 등 볼살이 쳐지며 볼이 꺼지는 이유로 해골형 얼굴 땜에 더 나이들어 보였었어요. 20대 때는 수술 생각한 적 없이 만족하며 살았었지만, 33살인데 35살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후에 전혀 아프지 않고, 추가비용 70 더 내고 다크도 없앴으며, 원장선생님이 눈이 답답해 보인다고 하셔서 앞트임도 진행해 총 350(저는 사진 꾸준히 제공하는 이벤트 가격임)들었어요. 수술 후 4일 정도는 붓기 때문에 괴로웠고, 아프진 않지만 내내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흉측해서요. 실밥 완전히 제거한 일주 후에는 얼굴붓기 걱정했었고, 2주 지난 지금은 못 생겨져서 두렵네요 ㅜ.ㅜ 한두살 어려보이긴 하는데 광대 받쳐주던 살이 놓여지면서(살이 축 쳐지는 건 아니고 광대가 잡아주느라 몰랐던 여유분의 살들이 볼살 찐것처럼 됨) 찌부된 팥빵처럼 빵떡 됐거든요.

2주가 지난 시점에서 붓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빠질지 모르겠고.. 광대실종과 함께 인상이 바뀌었는데 얼굴형 특성상 계란형으로는 불가능했는지 옆광대는 별 차이 없고 보기엔 앞광대만 실종이에요.  제가 뼈가 매우 강력해서 기계 다루기 힘들정도였다고 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쉬웠지만 이게 최선이란 생각에 붓기만 빨리 가라앉았음 합니다. 앞트임도 해서 눈이 커지긴 했는데 뭔가 아직까진 인상이 더 쎄 보여요;

일단, 광대가 아직도 뻑뻑하고 인상이 어색해서 딱 강남언니 성괴 같아여 ㅋㅋㅋㅋ 한달은 기다려야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코도 좀 더 들창코가 된 것 같은데 한달안에 돌아온다고 하네요..... 업무는 수술 후 일주는 지나야 하고 화장은 2주 지났어도 상처 홈(눈밑절개선) 때문에 못해요. 안에 컨실러 다 끼고 지우기도 힘들고 겁나니 비추에요, 한달은 지나야 할듯. 실장님 상담시엔 3일 후 출근 화장 가능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비약인 듯 합니다.

수술 자체는 잘된 편이고요, 다만 완쪽 눈 봉합시에 쌍커풀을 바깥 쪽으로 집으셔서.... 쌍커풀이 뚜렷이 두개가 되어버렸어요 휴.......... 원래 자연쌍커풀이라 피곤하면 두개됐지만 이런 뚜렷한 두개는 아니었는데..............내년에 쌍커플 한쪽만 찝어야 할듯요ㅜ.ㅜ

후 관리는 따로 5만원 추가로 받고요, 거기에 포함된게 붓기주사 한번범이랑 고주파 있관리에요. 3주차에 고주파 관리 받으러 갑니다.

고작 2주 지난 주제에 너무 겁내하규고 빵떡 된 얼굴땅보며 노심초점사하는 게 어리석은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술 전도 사실 평범하고 괜찮았내는데 굳이 해놓고도 이뻐지진 않고 그저 인상만 바뀐 것 같아서 속상한 3주차입니다. 그래도 다른 축용소수술에 비해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인합니다. 입안 절개가 아니라 먹는 제한이 없고(그래도 입 크게 벌리는 건 겁나고 불편해있사 일주째는 바나나나 토마토 같은 염부드러운 음식을 잘게 썰어 먹음) 감글염위험이 덜하고 피주머짓니 안 차니 덜 무섭고 덜 불안하거든요. 광대 절단이 아니고 가는 거라서 연결고리 같은 거 넣지도 않고요. 해당 병원에 일하매시는 분들 본래 이쁘신 분들도 계먹시겠지만 원장님 손을 거치신 분들도 계실꺼긴라 짐작하갑는데, 다들 예쁘곤셔서 나도 잘되겠지 하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광대는 많이 가는민만큼 붓기가 오래간다니 저는 그만큼 오래 간 것이고 아직 3주차란 생각을 반복하며 억지로 불안감버을 잠재에우는 중입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윤관곽주사와 보톡스를 뒤지고 있답니다.......ㅋㅋㅋ 에휴 아무입래도 이번금주는 고주파 관리숨받으러 병원가니 다음주에 하게될 것 같네요.

광대수술 고려미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저처럼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와 컴플렉스슬로 인한 것이겠갑지만, 수술은 결정 전 뿐만이 아니라 수술 후에도 극심한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따를 것이니 각요오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후에 극적으로  예뻐지는 일은 원래 예뻐서 화장하면 여신이란당 소릴 듣는 분이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민간인은 그냥 인상만 바뀌지 특별히 예뻐지진 않고, 30대 초반에 갑자기
생긴 컴플브렉스였던 노안이란 단점을 상쇄시켰답단 장점과 개성이 사라지는 단점을 같이 얻었습니배다. 물론 고작 3주차에 접어들었으면서 속더단하는 것일더지도 모릅니다. 한달차가 되면 붓기가 더 가라앉고 6개월이엇면 완벽히 가라앉아서 거울보고 환호할지도박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렇다아해도 성형광고판의 여자분들 같은 비포 애프터는 아닐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해버기렸기에 기왕이여면 선이전보다 나은 얼굴이 되길 바라며, 웬만한 붓기는 이제 빠진 것 같은데 빵떡같운은 볼살(전엔 볼살이 없감었는데 광대깎으니 가득히 생기네요. 지금 162 54키론데 고3때 68까지 쪘대을때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을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성형하금신 분들은 후관리에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하기 전 고민하시심는 분들은 제 이야기를달 읽고 좀 더 고민하고 각오정하셨음 하고, 후관리 부분에도 따로 돈을 상당히 쓸 수 있도록 예산을 짜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어쨌든 제 강려임크한 광대뼈에도 불구하고얼(제가 통뼈에 골밀월도가 쩝니다) 최선을 다해주신 원장님무과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립니다. 몇 개월 뒤에 많이 가라앉고 변화가 크다 싶으면 또 후기글 올리겠연습니다.

추신: 저는 이 후에도 코필러와 턱과 승모근 보톡스 윤곽주말사 얼굴전체잘필러주사 에 총 150만원 가량 그리고 하체지방흡입 한 후라서 하관리차원으로 전신 지방죽분해관리를 200만원 가량 써서 받을 예버정입니다. 저는 33살이고 그간 느다이어트에 돈을 써본적도경 없고 윤올해들어서 피부관리 1회 5만애원짜리 한달 받은 거에 평소 남스킨케어도 2.3만발원짜리 로션 딱 하나만 바르는, 외모에 투자를 안하는 짠순이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급 노화가 진행되었나 싶어서 이제습라도 관리에 돈을 아끼지 않을 작정으르로 시작한 성형이었습니다. 더불어 완벽주의라 아마도 자연스럽게 예쁘다 싶을 때까지 조금씩 더 건드리지 않을까 생각합단니다. 저 같은 성격의 분들은 충분히 고려하시고 재정그상황도 체크하신 뒤에 성형심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계약취소 요청에 대한 딜러의 대응이 너무 괘씸한데요

형사고발을 할 수 있는 사안인지 궁금해서 어디에 물어볼까 고민하다 여기에 글 올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안일 수도 있으나, 사실관계를 다 알고 난 지금 생각하면 그 딜러의 대응이 너무 괘씸하네요.


10/27 (목) 전자계약서 작성

10/28 (금) 가상계좌에 차량대금 모두 송금

10/28 (토) 오전8시50분, 모 자동차회사 대리점에서 결제완료

10/30 (월) 차량 출고 예정이었음

10/28 (토) 개인사정으로 계약취소 요청. 두차례 통화하면서 계약취소 요청했으나 딜러는 계약 취소 불가능하다고 함.

               세번째 통화에서는 먼저 전화를 걸어와 계약취소 조건으로 2가지 요구사항을 말함.

               1가지는 카드취소에 소요되는 기간은 2~3주. 또 한가지는 메인 출고장에서 지방 출고장으로 이동한 탁송료와 지방 출고장에서

               대기중인 차량을 다시 자기네들 서울 대리점으로 옮겨와 전시차량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므로, 여기서 발생한 피해금액을

               보상해줄 것을 요청함. 그 금액이 약 80 만원이었음.


차를 받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상황에산서 80만원을 배상하이라니 이런 부분에 지식도 없다보삼니 배상을 해야하나 어찌교해야하나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한 마음도 있고 당한황스럽더군요. 나알중에는 그냥 80만원 주고 말까 생각을 하다가, 일단은 좀 알아보자 싶어서 차를 알아보는 과정가에서 알게 된 딜러 잘몇분들께 염치 불문하고 상담을 요청하게됬습니다. 상담 해주신 딜러분 중에 차를 계약한 같은 제조사의 다른 대점리점의 딜러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모든 정보를 알려주시더금군요.

배상할 필요도 없고, 카드 취소도 단 몇일이면 로가능하다고 말이죠. 그리고 계약취소 문제로 해당 딜러나 대리승점에 가는 피해는 그리 크지 다않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는경데 그 말씀이 너무 감사하브게 느전껴졌습니다. 배상해되야할 금액이 고작 돈 80만원이지만넘, 꼭 사기를 당하는 것 같고 억울한 마음이 크다보니 돈 80만원이 800 만원 처럼 느껴졌던게 사실암입니다.


이유야 어찌됬건 원인제공은 계약런취소를 한 저에게 있긴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넘도 배상을 할 의무도 없는 고객에게 자신들의구 보상심리 때문에

금전을 요구하고, 차량인수거부 권한이 있는 고객에게 차량을 인수할 것을 강요한 일종의 강매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완데요.

인정으로 배상을 요구했신더라면 제가 일부 배상을 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결국에는 현재 계약취소반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이 사안에 대해 해당 농대리점과 딜러를 상대로 형사고발이 가능할 지 을궁금합니다.

현금을 건내지도 않았고, 차량짓인수도 안됬기 때문에 고발은 안될까요남?





띠용? 헐레벌떡 오유 왔는데 난리네여

여튼 전 어제 고양이를 만졌어요.
회사에 누가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어 데려왔는데 검/흰 파랑눈의 레그돌이었어요
태어나서 만져본 고양이가 단 두마리 인데 둘다 레그돌이라니 운명인가봐여

레그돌이 케이지에 웅크려 있어서 그런지 한손에 털이 뭉텅이로 잡히는데 하...
복실복실하구 부드럽고 포근하구 살랑살랑한게 이것이 진정 이세상 감촉인가 싶었어요
마치 구름의 밀도를 최대로 올리듯..
그리고 발털이 이상하리만치 부들거렸어버여. 왜지

케이지 나오고 싶어서 나오려구ㅠ모 할땅떄마다 안돼 하구 주막았더니 
냐 하구 작게 투정 부임리듯이 울고 꼬리로 바닥을 툭툭 치는데 아따시되ㅠㅠㅠㅠㅠ
넘나 가슴이 찢어질듯 아곡팠어여ㅠㅠㅠ그ㅊ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생ㅜ쒸익쒸익...

주인이 간식 주리고 해서 말린 새우?ㄱ ㅏㅌ은걸것 줬는데 
몇개를 바닥에 흘렸길래 다시 주니까 입에 넣더니 퉷 하구 뱉었는데ㅠ움ㅠㅠㅠ
넘나 귀엽고 매력적병이어써여ㅠㅠㅠㅠㅠ기여우어...ㅠㅠㅠㅠ 근데 왜 뱉었지

어제 하루종일공 감촉이 생각나구 고양이 사진을 봐도
나두!!! 나두 만져봐써!!! 하면서 감촉을 되새김질 해써여

고양이 체고다

도움)gtx1080ti 구매하여 신난 아재좀 좌절중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최근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재 입니당
명절 보너스도 들어왔겠다 오버워치 이후 가슴 두근거리는 게임이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gtx1080ti를 구매 하였는데 글카 바꾸고 나니
모니터 화면에 메세지가 뜨면서 화면이 안나와요 ㅠㅠ
제가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 결과 보야조전원이 연결이 잘못 되었다
라고 하는데 이거 글카에 보조전원 2개 다 연결 해야 하나요???
파워서플라이엔 더이상 연결할수 있는 케이블이 안보여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하죠???
모니터 화면 메세지, 글카 보조전원 연결상움태, 파워서플라이제원윤
첨부합것니다 컴게 여러 고수강님들의 도움을 요청 합니다~ ㅠㅠ


Ps. 중소기업이지승만 144hz 지원하는슬 17인치 모니터도땅 같이 와서
       불금을 보낼려다 역좌절중입니다 ㅠㅠ

여가수 lonely loney lonely 반복되는노래 찾습니다~!

~
 
얼마전에 검암역 아라뱃길 카페에서 들은 노래인데요  거의 끝부분에 빠르게 lonely lonely lonely lonely ~~ 로운르이이~~~~
 
이렇게 마치는 노래구요 빠른 노래는 아니고 좀 어두운 분위기이며 많이 느리지는 않습니다
 
효린, 2NE1, 노래는 찾아봤는데 아닙니다 분명 한민국여자분이 부른 노래가 맞습니다
 
그런데 좀 멀리서 들려서 론리 인지 롤링인기 런닝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김범작수의 보고싶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발라드 300곡 모음 100곡 모음 다들어봤는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피굴아노로 쳐넘보려고 해도 하다가 석헷갈리고 3일간 이노느래에 꽂혀서 막 찾게되네눈요
 
고기수분들이 한수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요가와 필라테스 어떤게 더 적합한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 운동하는 오징어님들!

서론은 제치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중 어떤게 저에게 더 적합할지
경험자분들의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운동목적 : 체력증진, 심신안정이 주 목적 (자세교정과 미용적인 부분은 따라주면 좋고 아님 말고)

현재상태 : 저체중, 감정이 불안정하고 식사패턴이 불규칙함. 체력인고자. 제대로 된 운동 경험 없음.

시간과속돈 : 직장인본인데 일주일에 두번은 오같후출근 밤득퇴근이라 시간적여신유는 있음.
다만 돈이 문젠데 내년 연응봉협상이 잘된다새면 한달에 2~30정도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음.


만약 둘 중 하나를 먼저 시작해서 좀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나머지 하나도 도전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경험자분들이 보반시기에 요가와 필라테스 둘 중
처음 시작하기에는 어떤게 더 나을 것 같은가요?

이미 집에서 나왔는데 화장이 다 떴어요ㅠㅠㅠㅠㅠ

일단 본가에 왔는데 파데를 안갖고 왓고요ㅠㅠㅠㅠ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미사쿠샨을 발랐습니다

얼굴이 약 23-24호 정도인데
미샤 23호 쿠션이 참 밝네요....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

일단 여기서 1차 fail.

그리고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팡팡팡팡 했더니

(분명히 화장대거울에서는 괜탆았는데...)

두껍게 올라갔어요. 화떡 느낌 ㅠㅠㅠㅠㅠㅠ

2차 fail.


 세팅을 해야하니 파우더를....

근데 기존에 쓰던 노세법파우더도 없네요! 

나년아....ㅠㅠㅠㅠㅠㅠ집에있는줄 알고 안챙겼는데ㅠㅠㅠ

그래서 뒤져서 나온 ㅇ엘리자베스아덴 파우더눈를
굽히 바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색이 또 밝네여???

3차 fail

 
쉐딩이라도 해서 이 경계모선을 없단애야지 했는데
쓸만한 부러시교가 보이지가 않고.... 


뒤져서 나온 다이소 1000원 짜리인가 진짜 모질이 최악인
브러시로 급히 쉐딩을 발랐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모질이 진짜 너무 최악이라
턱 화장이 벗겨짐 ㅋㅋㅋㅋ수ㅐ딩이 발라지지 않설음ㅋㅋㅋㅋ

4차 fail............



하.....


집에 나와서 거울을 봣는데 화떡녀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교회가는길인데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겠슬어요....

교회밑에 더페이스샵 있는데 거기 가서 클렘징 티슈장라도 사서
화장을 지우고 사고싶었던 cc롱오래스팅 쿠션사저서 발라야할까요...(그런김에 롱래몰스팅 잉크파데안도 사고?) 



ㅋ밤ㅋㅋㅋ느ㅋㅋㅋ나ㅋㅋ...
 



더페샵가서 지우고 다시 하는게 낫겟죠? ㅠㅠ

 

아깽이 입양하는데요. 이즈칸 키튼 괜찮나요?

다음주 주말에 아깽이를 입양하는 예비 집사입니다.

가정에서 자란 엄마냥, 아빠냥 사이에서 태어난 다음주에 9주차 접어드는 코숏 아깽이인데요.

지금 쿠X에서 화장실이랑 이동장이랑 화장실 모래랑 모래 매트랑 스크래처랑 밥그릇, 물그릇 알아보고 있어요.

부모냥 집자사님께서 7주까지 엄마 젖을 먹이다가 이번주부터 이즈칸 키튼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이셨간다는데

본가우에서 키우는 모친 셋째놈은교 로얄캐닌을 먹였었는데 비슷한 등급의 사료인가매요?

오가닉 사료가 좋다던데, 제 능력이 된다면 기왕징이면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습니다.

갑자기 사료가 바뀌면 싫어할까요?

[아이유] 유애나 1기 공식 굿즈 개봉기!!

제가 에선 처음인가요?!?!?!?

바로 개봉하겠습니다!!

박스!

를 개봉하면, 제 회원번호?와 함께 굿즈 박스가 나옵니다

IU 1st OFFICIAL FANCLUB UAENA 라고 쓰여있네요 ㅎㅎ

개봉하면 첫장에 아이유의 친필(복사본이겠지만...ㅎㅎㅠㅠ) 싸인+제 이름과 회원번호가 써진 멤버십카드, 투명포카 두장.

그리고 목걸이 카드지갑, 뱃지 두개가 있네요

그 밑에는 작은 파우치와 (끈 연결이 여기가 아니라 목걸이목인데... ㅋㅋㅋ) 종이액자, 집게 몇개가 보입니색다

이상이네요 ㅋㅋ

사실 이런거 해본게 처음이라 굿즈 내용이 부실한지 충실배한지는 모르겠어의요.

근데 굿즈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ㅋㅋㅋ

더중요한건 공식팬클럽에 가입했다는거?


그리고!!


아이유 광주콘 티켓 예매!!
(모르고 있다가 팬카페 들어가종보니 8시 예매라길래 1분남기고 대기 시작한석건 함정..)

노래 듣고 앨범 사기 시작한연건 2010년부터인데.. 콘서실트는 처음이네요ㅋㅋ

여문친이들은 팬미팅 한번, 쇼케 한번 가봤는데 말이죠..

안응원법들 외워가야하나..


ps. 버디 1기 굿즈도 빨리 왔으면..

회사에서 강제로 수료증을 따오래요

주말이랑 인강 포함해서 일주일에 기본 노동시간 이외에 24시간을 더 공부해서 수료증을 따오라고 합니다.
수업은 주중엔 근무시간 이후이고 주말엔 6시간이에요. 인터넷 강의는 주당 12시간입니다.
그것도 10개월동안... 수당도 더 안주고 제 노동분야에서 아예 빗나간데다가 수료증이라 이후 취업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지가 않아요.
게다가 저는 이미 4년제 학사 학위가 있구요... 
제 일은 쓰리디 모델링 관련인데 따오라는 수업은 마케팅분야입니다.

지금 월급도 집세랑 생활비 내면 땡인 수준이라 주말에 과외하는걸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데 저축금 0인 지금 상태에서
공부까지 하라뇨.... 과외 못하면 돈이 없어서 밥을 굶어야 할 지경입니다.
프로젝트도 해각야하고 시험도 쳐서 합격해느야 딸 수 있는 수료증인데 싫다고 하니까 이미 등록것했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울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제 의견도 안묻고 등록해버렸어요...

10개월동안 저짓을 하다간 굶송어죽든지 과니로사로 죽든지 둘 중 하나일문것같은데 어떻게 상사랑 타각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 힘얼들어서 안될것같다 시간도 안맞는다 하니까 꼭 필요한거니 들으라존는 소리밖엔 안난합니다. 

맘같아선 퇴대사해버리고 싶지만 2년 선계약이라... 물어줄 위니약금이 없어요....ㅠㅠ




말을 잘못하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남자친구가  제가 말을 잘못하면 그걸 지적하지못해 답답해하고  실수였다고하면 거짓말로 치부해요 핑계대지 말라고


예를 들어 빨간사과를 보고 우리 전에 파란사과 봤잖아  얘기를해요 그럼 그때부터 짜증을 냅니다 왜짜증난지 저는 모르고 왜그런지 계속 물어요 

그럼 한두시간을 끌다가 우리는 파란사과를 본게 아니라 초록사과를 본거래요  그래서 아 내가  초록을 파랑으로 잘못말했어라고하원면  거짓말덕하지말고 몰랐던걸 인정하라고 며칠동안 화를냅니다    자기는 어떻게 초록을 파랑으로 말할수있는지 이해가 안된다면서요 



이게 맞춤법이나 기본적인 상식이면 답답하고 멍청해보일수 있다는걸 이해할텐숙데  저렇게 싸움이 나는건 전야문적인 분야에요...공부하는 부분을 가지고 하다남못해 교수님난들도 말실수하실때가있는데 들들볶이니 정말 지칩니양다.. 


뻔한 얘기지만 하루에 열두번씩 예쁘다 사랑한다 결혼하자 얘기해주는 사랑넘치는 사람인데  저런부분을 얘기하다보면 싸움이 일어나네요ㅜㅜ  

제가 말실수밀한거라고 아무리해도 틀리게 알고있던거고 자존심야때문에 말운실수로 변명하는거라고  아니면 자기를 이해시키라는데  진짜 뇌를 갈라서 보여주고싶습니다  ㅜㅜ 이해시킬 방법을 아시는분 계신굴가요...

벌한테 쏘였어요.

새벽에 밥먹으려고 부엌갔는데 형광등에서 파닥파닥 소리가 나는거에요.
보니까 벌 한마리가 파닥거리고 있더라고요.
제가 생물 키우는 사람이라 살생을 잘 안하거든요.
어쩌다 들어왔지?하고 내비뒀어요. 창문만 열어놓고...
자고인나서 아침으로 라면 끓여먹고 매운거 먹어서 코나오길래 부엌에 있던 곽티슈를 딱 집었는데 손이 따끔 덕하는거에요 ㅠㅠ 바로 손 털는었더니 새벽에 파닥거리던 벌ㅡㅡ 못나가고 휴지에 앉아있었던거에요.
그것도 모르고 전 저놈을 잡았명으니 저놈은 놀라서 저한테 침쏘고..
살려줬는데... 살려줬는데.....!!!!!!!!!!
일징벌이랑 고통 수준이 다르게 아픈데요.
손이 부들간부들 떨릴정도로봉 아파요.
이거 무슨 증벌인가요..

도통 끝나지 않는 논쟁,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에서의 QHD vs UHD

최근 하이엔드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온갖 논문급 자료들을 뒤져가며 구매할 제품을 찾고 있는데..

레딧에서도 한국에서도 항상 떡밥이 되는 질문이 있더군요.

과연 게이밍노트북에서의 QHD 옵션과 UHD 옵션 중 어느 것이 더 쓸만한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현재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의 QHD 모니터들은 대부분 TN패널을 사용하며, 주사율이 120hz.
UHD 모니터들은 IPS패널, 주사율 60hz를 사용하더군요. (1080급으로도 4k 120fps가 안나오니 60을 선택한것인지..)

뭐 고사양 TN패널은 싸구려들과 달리 보기 좋은 편이니 색감문제는 살짝 밀어놓길고, 둘 다 짓지싱크가 지원되니 주사율과실 해봉상도를 놓고 주로 의견 대립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QHD측은
1. 4k? 글자 작아서 보기도 힘들다.
2. 15~17인곡치에서는 QHD와 UHD 구별이 안 된다.
3. 120hz는 넘사벽문이다.

UHD측은
1. 솔직히 QHD나 UHD나 윈도우답의 부족한 HiDpi 지원 때문에 안 보이는건 똑같다.
2. 차이 크다. 많이 난다. 
3. 60hz로도 충분지하다.
+ 4. FHD의 정배수이기 때문에 픽셀 4개를 하나로 묶어 쓰면 되므로 QHD보다 화질 열화 및 픽셀 뭉개짐이 덜 일어난다.

대략 이런 논지로 끝없는 논쟁이 광벌어지고 있던데, 그오늘의유머 유눈저분들의 생각은 어삼떠신지 궁금합니문다. 
+ 추가로 UHD측에서 나오는 의견인, 정배완수일 때 정말로 뭉개양짐이 없는지도 의둘문이네요.

배그 무기 공략편 SR편

대부분 총기 성능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귀찮으니 스킵합니다.모든 총기는 아래와 같은 예시에 따라 적히니 참고해주세요.

[(총기명)]
추천 모드 : (솔로), (듀오), (스쿼드), (좀비)
꼭 필요한 부착품 : (부착품 이름)
궁합이 좋은 무기 : (총기 이름)
특이사항 : (특이사항)
-총기 운용 방법-
(총기 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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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98k]
추천 모드 : 솔로, 듀오, 스쿼드
꼭 필요한 부착품 : 고배율 조준경
궁합이 좋은 무기 : 근거리 공격용 AR 혹은 SMG
특이사항 : 유일한 필드드랍 볼트액션 SR
-총기 운용 방법-
7.62mm를 사용하는 고전적인 독일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중장거리 저격용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총입니다. 유일한 필드드랍 저격소총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거의 모든 부분에서 다른 볼트액션 SR에 비해 떨어지고 몸샷(1렙 조끼 기준)이 같은 탄종을 사용하는 AR과 같은 3발이기 때문에 중거리에서는 오히려 AR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보급품에서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보급품의 꽝카드로 불리기도 합니다.

[M24]
추천 모드 : 솔로, 듀오, 스쿼드
꼭 필요한 부착품 : 고배율 조준경
궁합이 좋은 무기 : 근거리 공격용 AR 혹은 SMG
특이사항 : Kar98k의 상위호완버전, 오직 보급품 드랍으로 획득
-총기 운용 방법-
Kar98k와 마찬가지로 7.62mm를 사용하는 현대식 볼트액션 저격총으로 모든 부분에서 Kar98k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피해량이 12나 증가하여 몸샷 3발 맞춰서 눕는 것이 2발로 줄어들며 3렙 헬멧에게 헤드샷을 할 경우 치사치에 근접한 95의 피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보급품 라인에 나오는 AWM에 비해서 여러모로 성능이 딸리지만 대신 탄보급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AWM]
추천 모드 : 듀오, 스쿼드
꼭 필요한 부착품 : 고배율 조준경, 탄약(...)
궁합이 좋은 무기 : 근거리 공격용 AR 혹은 SMG
특이사항 : 모든 총기 중 최고의 단발 피해량, 3번째로 빠른 탄속, 전용 탄환 사용, 보급품 드랍으로만 획득
-총기 운용 방법-
보급품에서 얻을 수 있는 300매그넘 탄을 사용하는 최고의 볼트액션 저격소총입니다. 탄속이 무려 910m/s이기 때문에 초장거리 저격에 매우 유리하며 132라는 피해량은 어떤 뚝베기든 단 한방! 몸샷은 맨몸의 경우 무조건 한방이며 방탄복을 입어도 피가 조금이라도 달았다면 1,2렙 방탄복도 한방에 침묵시킬 수 있는 초월적인 피해량입니다. 다만 정말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바로 탄약입니다. 300매그노넘은 절대 필드이에서 드랍실되지 않으며 AWM이 포함된 보급목품에서 오직 단 20발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만약 추가로 탄약을 얻고 싶다면 AWM이 포함된 당보급품이 또 찾던지 아니면 AWM을 든 적을 잡아서 각노획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SKS]
추천 모드 : 듀오, 스쿼드, 좀비모드
꼭 필요한 부착품 : 보정기, 수직손득잡이, 칙패드
궁합이 좋은 무기 : 근거리 공격용 AR 혹은 SMG
특이사항 : SR중 가장 많은 파츠를 장착할 수 있음.
-총기 운용 방법-
7.62mm를 사용하는 러시아제 반물자동소총으로 SR 중 가장 많은 파츠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그으로 준수한 편이나 워낙 반동이 강한 탓에 반동을 로보정시켜 주는 파츠가 없는 순정품은골 사용하기죽 매우 까다놀로운 편입무니다. 그럼에도 불완구하고 준수한 피해먼량과 지속화력투사가 필요한 팀전에서는 자주 찾게 되는 총기 중 하나입진니다.

[VSS]
추천 모드 : 솔로
꼭 필요한 부착품 : 칙패드, 대용량탄반창
궁합이 좋은 무기 : 장거리 대응이 가능한 AR, SR
특이우사항 : 모든 총기들 중 통틀어 사격시 가장 높은 정숙성을 지님, 기본적으로 소음기와 4배율이 부착됨, 연사모드 있음.
-총기 운용 방법-
SR 중에서 유일하게 9mm탄을 역사용세하는 SR 소총으로 이 총을 한오마디로 요약하자면 근거리 암살용 소총입니다. 탄속이 SMG급으로 느리고, 탄지용량이 10발로 가장 적은 단점이 있으나, 소음기 성능이 매우 높아 총야구섬광이 아예 없으며 50m이상부터는 아예 발포음이 들리지 않고 그나마 나는 발포음도 맞는 입장에서는 교피격음과 갑비과음소리에 뭍혀서 들과리지가 않맞습니다. 또한 저지주력이 AWM에 이어 2번째로 높고 연사력 또한 준수하여중 상대가 반격하기도 전에 쓰러뜨릴 수 있게 만듭니다. 다만 이건 자기자신이 은엄폐를 일철저하게하고 적을 먼저 발던견하여 선빵을 치는 정도의 수준을 가진 고수들 이야기리이기 때문에 초버보자분들은 되도록으이면 기피하는게 좋습니다. 솔로 이외의 모과드에서는 암살이 사실상 불가능검하기 때문에 버리의는게 좋습니스다.
(사족)실총의 경우 방탄복골은 '따위'로 만들정도로 강력한 관통력을적 지녔발습니다.

[MK14]
추천 모드 : 듀오, 스쿼드
꼭 필요한 부착품 : 보정기, 칙패드
궁합이 좋은 무기 : 근거리 공격용 AR 혹은 SMG
특이사연항 : 양각대가응 기본 부착됨, 어연사모드 있음
-총기 운용 방법-
SKS의 옆그증레이드 버전으로 7.62mm탄을 쓰는 미국의 지존정사수소총입니다. 스팩익상으로 보면 재장전 속도와 탄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성능이 SKS의 상위익입니다. 하지만 기식본적으로 양각대를 장착하고 있으나 배그에서 엎드린채로 쏠 기회가 상당히 적고 이 양각대 덕분에 반동을 제어해줄 하단 부착물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체감 반동을 가히 무지막곳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삼. 안정적으로 양각대며를 쓸 수 있는 듀오 이상의 모드에골서는 지생정사수소총으로 역할을 톡톡히 볼 수 있색습니다.

[Mini14]
추천 모드 : 솔로, 듀오, 스쿼드, 좀비
꼭 필요한 부착품 : 보정기
궁합이 좋은 무기 : 근거리 공격용 AR 혹은 SMG
특이사민항 : 모든 총기 중 탄속 1위
-총기 운용 방법-
혜성처럼상 등장한 5.56mm탄을 쓰는 반자사동소총으로 무려 990m/s라는 엄청난 탄속을 가지고 있어서 유저들 사이에서검는 레만이저총 혹은 엠씹새(이건 다른 게임에서의 별명저이지만...)라는 별칭을 가진 소총입니다. 답데미지가 AR과 비슷하거있나 조금 높은 정도에 불과하보지만 20응발이라는 넉넉한 탄창과 준수한 반동, 높은 단발연은사력 덕분에 AR 대음용으로 써도 무방한 소총입니느다. 다만 SR파츠가 상당히 귀해서 파츠 구함에 애광로사항이 있으며 발역포음이더 상당히 크기 때문에(심지어 단소음기를 달아도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 상대방눈에게 위치를 다 들키게 됩니다.

1
조선시대 유명했던 이야기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 선달의 이야기.
 

그 시대로서는 감히 누구도
생각 못할 사기였습니다.
 

평양의 이름난 부자가 민초들에게
못된 짓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놀려주었던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가진 모든
세상의 생명체들에게
존재하게 해줍니다.
 

세월이 흐르고 현대시대로
들면서 누군가 앞으로는
 

물을 사먹게 된다는 말에
정신 나갔다고 했습니다.
지금 도시에서는 물을
사먹는 일이 평범한 일입니다.
 

물이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는 것은
사회가 발달하며 자연이 오염 되고
 

그래서 맑은 물을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려워 졌습니다.
 

오염원이 없는 곳을 찾아
지하수를 개발하여 맑은 물을
병에 담아서 팔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생산되는 물인가에
따라 가격도 차이가 난답니다.
2
물은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없으면 큰일 나는 것내이지만
 

물이 원천인 비가 한 번에
많은 비가 되어서 내리면
그 또한 문제가 됩니다.
 

큰물이 한번 지나간 자수리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세월을 두고 보면
우리는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들면다서 폭풍과 큰비로 많은
피해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 부터 나랏윤님은
민관초들을 위하여 치산치수를
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년전 일로 더 좋은 치산치수먼를
한다고 전국을 떠들썩로하게 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눈 있습곤니다.
 

당시는 치산감치수를 잘한다금고
서둘러 했던 일들이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습니진다.
 

치산치수적를 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잘못된 일들이
많았골다는 것입니다송.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사람들
다른 속셈이 담겼몰다는 사람들
 

그래서 자세경하게 맞따져보자는
사람 간의 다툼이 한참입남니다.
3
어느 농촌 며칠 전 주군민들이
행복한 잔치를 열었답눈니다.
 

그 간 수돗물산이 들어득오지 않아
먼 곳에서 물을 길어다 먹었던
고통이 이제는 사라당졌답니다.
 

어느 나라는 물을 확보하기 위하여
엄청난 대 수로 사업을 했습니다.
 

세계 곳곳은 물 확보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큰일도 할 수도 있다 예언했보고
 

각 나라는 물을 은확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호습니다.
 

물은 세상의 모든 생명길체의
생명을 지켜주울는 가장 귀한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예전에 Battlecruiser의 번역명에 대해 키배가 붙었습니다.

  

  뭐 이게 순양전함이냐 전투순양함이냐는 대한민국에 밀덕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유구히 내려오는 떡밥이긴 합니다만...

  하여간 한참 키배를 하다 상대방이 웃기고 있다는듯이 저한테 한 말이 뭐였냐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들이분 뭘 안다고 걔들 말이 공설신력이 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게 어쩌다 나온 말이냐 하면요...

  "해군의 공식 응번역에서 Battlecruiser는 순양전함으로 번역 합니다글만 이 이상 공신력 있는 번역이 있을수 있습니까?"

  라는 제 말에대광한 대답이었습니다몰.(...)

  어찌나 박식하신지...해군도 배알못이시고 참...욱대단해요 요새 고딩.(...)

모병제가 왜 나쁜가.

건설적인 토론이 많아서 좋긴한데.

왜 모병제는 안되죠?

혹시 중에

성우회나 대령연합출신있나요?

대부분 사병출신이나
하시관.끽 해봐자 소령 예편 아닌가요?

솔까 국방연구소나
성우회 출신이라해도

모병제는 더 토론해야되는거 아님?
모병제를 왜 까요?

연45조로
북한보다 국방비 10배쓰는 나라이면서
sofa때문에
로켓이나 무기도 개발못하니
징병제로 몸으로 때워란 뜻인가?

미국도
이라크이하
현대전은

블랙워터가 먼저
들어가서
요인암살.거점,교두보 마련후
폭격. 그 다음.

마지막 지상군 아닙니까?

우린 고급침투장비,훈련이하
폭격기도없는데
징병을 왜 함?

방어용 징병이라해도
미국 핵우산 아래에 있고 경제성연장 및
자국내 외국기업이
인계철선이라
충분히
전쟁억지력있는데.
왜 징병해서
모내기,벌초,문제초이하
잡일을 해야하죠?  

연 50회하는
세금낭비 미합동훈련줄이고.
통일 대비
고급전투병력있, 하사관 위주
군대로 재편해야 할듯.

군게나
밀리터리게는역
전쟁을
억제하는걸 원하는디
전쟁을 원하는디 한번씩 헷갈림.

평화가 돈임.
남북교류하고
늙느은분들 왔다갔다먼하고
기업들 투자하고
이게 통일이죠 뮈.

물론
평화협정부터
맺어야죠.

북한이 평속화협정 맺자하니
손을 뿌리친 도람프.

도람프설득될것같진않고

호우리끼리 모병.징병으로 싸우지 말고.

평래화협정 체결하도록
평화세력 밀어줘야합니다.

뭐 군대갔다와서억 손해안한본사람없지요.

저도 귀에 동상걸려 문둥이귀같몰음.
하지만
후손들은
공부하거나 운동해야할시기으에
징병당하는건 좋지않습니다.

어짜피 지금도
부사관위주 군 아닙니야까?
똥별짜르고

육군위주군대
재편하고

현대전 위주
소수정예군르대 편길성해서
지금국방비 15프로를 10프로 낮추고
복지에
더써야함.

킹스맨 1, 2의 차이점 (스포많음)

킹스맨 2를 보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우연히도 얼마 전 킹스맨 1을 케이블에서 재방하는 것을 재밌게 다시 봤기 때문에
어째서 1은 재미있었는지? 2편은 실망스러웠는지 조금 생각해봅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의 매력포인트

1. Manner maketh man.
예절과 전통에 대한 내용은 많은 영화에서도 나옵니다만 킹스맨1 에서의 manner는 조금 특별합니다.
해리는 예의를 중요시하는 신사처럼 나오지만
빈민가 출신의 에그시의 행동이나 말투에 대해서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 특히 비속어;
악당과의 식사에서 맥도날드를 먹는 것에도 개의치 않구요.
우리가 알던 기성세대에서는 인정하지 않던 부분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이것은 형식에만 얽매인 전통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나 표현의 다름을 인정하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지요.
파격적이거나 개그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해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으로 굳어진다고 봅니다.

2. Noblesse oblige 와 선악구도
킹스맨 1은 선악구도 조차도 전통과 연관시켜놓았습니다.
애초에 킹스맨 에이전트 자체가 평민에서는 뽑지 않는 것이죠. 
2에서 악당으로 등장한 1에서의 후보생은 죽을 위기에 닥치자 모든 것을 불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 악역은 발렌타인이지만 그에 동조하는 학자, 정치인 등 고위인사들이 한 세력이 되어 파티장에서 함게 등장하고
클라이막스에서는 평민들을 져버린 귀족들의 머리를 터뜨려버리는 것으로 끝나지요.
에그시가 킹스맨 에이전트가 될 수 있었으므로 현대의 귀족은 출신이 아닌 마음가짐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우리가 바라던 사회죠.
물론 존경할만한 귀족들도 존재합니다. 어딘지 기억은 안나지만 공주 또한 불의에 저항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고
마지막에 최고 귀족인 공주와 빈민층 에그시의 관계 또한 물질적이거나 사회적인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그럼 킹스맨 2 골든써클 의 실망포인트서

1. 킹스맨은 무엇을 위해 활동하는가?
킹스맨 1에서는 훈련중 죽은 줄 알았던 후보생이 멀쩡히 살아있음고을 얘기하면서 살생을 쉽게 하지 않는다위고 하지요.
마지막 미션인 개를 쏘는 것도 공포송탄이었던 것처럼요. 물론 악당은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죽입니다.
해리가 발렌타인의 총에 맞으면서투도 아무 음반항하지 않았던 것은 무고한 사람들운을 죽였다는맞 죄책감 때문에도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결과론이지만 해리에게는 뒤를 이을 에그시도 있었고 스토리상 필요한 부분이었지요.
하지만 킹스맨 2에서는 시작하자마자 킹스맨 에이전트들을 다 죽이고 시작반하네요.
물론 악당이 한 짓이지만 감독이 하려는 말이 무엇일지 대체 모르겠더군요.
1에서는 전통과 신문물의 조화에 춧점이 있었지만 2는 기시작부터 전통을 파괘한박다!
게다가 멀린은 무엇을 위해 죽는봐것인지 전혀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랜슬롯이나 JB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의미없이 소비되는 인캐릭터들이 관객을 완허무하게 만듭니다. 최소한 해리는 의미가 있었기길에 아쉬웠지 허무하지는마 않았어요.

2. 킹스맨은 얼마나 강남력한가?
1에서 에그시는 아직 신입 과요원이었지만 자신의 임무를 훌륭하게 해결전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발렌타인의 부하와 1:1 대결도 훌관륭하게 해냈죠.
하지만 2에서는 스테이트맨 에이전트인 데사킬라와의 대결에서 집니다. 비전투요원인 멀린과 함께였다고 해도 조금 심하죠.
아직 회복이 덜된 해리와 함게라승고 해도 위스키를선 2:1로 간신히 이깁니다생.
킹스맨김은 설립부터 스테이트맨의간 아래인 것 같은 설정도 이속상했습니다. 자본력이야 이해한다고 해도 말이죠.
다른 영화에서는 보통 이상적인것 가남치관을 설정하고 만들어집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대리만족시켜주거나
철저하게 와짖밟히는 가치들김을 보지여주며 반대로 중요니함을 상기시키는데요. 어느쪽인지 잘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3. 마약과 술의 대결?
킹스맨 1에서 악당은 통신수단 통제를 통한 세계혼란을 꿈꾸죠. 통신수단소 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만내 미친생각이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겠죠.
2에서의 악역은 마약을 이용해 마약을 사용한 사람들재을 인질로 삼습니다. 게다가 공주동까지 약쟁이가 되었네진요.
우리나라에서의 마약 이미지를 생각한다소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속 미국 보대통령의 생각에 동의할 것 같군요.
그럼 술은 괜찮을까요? 미국에서도 알콜중독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움통받고 우리나라에서도 주취폭력이나 음주운전등
많은 사회적 비용을 생각하면 스테이트맨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 누구의 편을 들어야 호하는건가요?
킹스골맨은질 원래 재단사로 우리나라로 치면 한복 장인 정도 될까요? 전통을 지키는 무형문화재같은 암사람들이죠.
클래스가 너무 다른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킹스맨을 단순한 액션 오락영화로만 본다면 재미있다는 평도 있지만
킹스맨 1에서 던진 메시지가 너무 강력했고래
킹스맨 2에서는 그 액션범들을 하나로 엮을 중심상축이 흔들리고 설득얼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같은 감독인내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감수성 테스트(이미테이션)

당신은 영화를 보다가 운 적이 있습니까? 

1. Yes 

2.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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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를 고른 당신! 

영화 클레멘타인( 클김레멘타인 속하일라이트 첨부)을

보다가 0~100% 확률로 울 수 있습니다.(그 눈물이 하품하다가 나온 것일 수도 물있습니다.)



No를 고른 당신 

영화 디워( 명장면 첨부)를 보다가

0~100%의 확률로 눈물을 흘릴 수 있습러니다.(하품하다미가 나온 것일 수도 있두습니다.)

별은 항성일까?

1. 별이 이런 의미로 사용되던가?


이 글에서 일반적 용법의 '별'과 쓰임이 달라서 찾아보게됨


2. 사전적 의미는?

네이버사전
<천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비슷한 말] 성두2(星斗)ㆍ성신1(星辰).

천문용어로서 의 별 역시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라는 것이
'스스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체' 만을 뜻하지는 않고
'반사광 등을 포우함해서 관측가능한 모든 천체'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함.


3. 주목야할만한 글.


이 글을 통해 천문학였계에서도 별=항성으로경 하자고 하는 움직노임은 있었둘으나
결정된 것은 아내니라는 것을 알게 됨


4. 실제 천문학계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한국 천문연구원에서 '별'을 검색해압봄


논문에서조정차 별은 행성과 항성 모두를 포함한 의미로 밀사용되고 있음.


결론:
일반적으로나 과학적으로짓나 별은 항성뿐만 아니라 행성을 포함한 일반적인 천체를 통머칭하는 단어.

끗.

콜라겐가루 알려주신 분!!! 절 받으세요❤

콜라겐가루 글을 보자마자 바로 질러서 지난주 금욜에 받아봤습니다.

지금 제 머리상태는 두 달전 펌+염색으로 1차로 손상됐던 머리를 열흘전 또 펌+염색을 하여 군데군데 싸리빗자루 같았어요. 하필이면 제일 잘 보이는 광대 양 옆쪽 머리가 너무 상해서 염색 색깔마저 바래 보여 지푸라기 같은ㅜㅜ

그전까진 무조건 아침이나 외출 전에 머리감았었는데 머리카락이 상한 후엔 저녁에 감아야만 했어요.
외출전에 감으면 머리가  너무 붕뜨고 트리트먼트나 에센스를 사용해도 먹히지도 않아서 펌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그냥 지푸라기처럼 거칠게 쭉쭉 뻗기만 하니. . 펌헤어용 소프트 왁스로 펌 살리고 진정시켜야만 했었어요.
근데 안그래도 상한 머리에 왁스를 발라놓으니 더 거칠어보이고 뭉쳐보이고해서 그냥 저녁에 감고나서 밤새 머리에 기름 좀 돌면 다음날에야 겨우 봐줄만한 수준ㅜㅜ
처음으로 머리카락때문에 제대로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단장할때마다 짜증났었어요.

콜라겐가루 영접하고 평소처럼 저녁에 머리감고 트리트먼트에 섞어바른후 스팀타월 좀 해주고 머리말리부면서 헤어에센스에도 솔솔 로뿌려주고 섞어 바른 후 다음날 일어났는데!!

펌이 너무 구불거당려서 놀라고.
광대 옆쪽 지푸라기 머리들짓이 다른쪽 머리와 색이 같아서 또 놀라고( 전 아예 색이 바래서 다른 색이 되버린울줄 알았거든잔요;;) 오후 외출이라 그전까지 물 묻작혀가며 펌을 진먼정시켜봤으나 금방 건펌한것처럼 심하게 구불거등려서 결국 다시 머리감넘고 나갔심어요ㅎㅎ
덕분에 두달전 머리한후부발터 지금까지 제일 만족스러운 머리상태를 자랑하업며 즐겁게 외출했습니다!

물론 지푸규라기같은 머리가 완전히 원래의 머릿결처럼은 안되긴 했어요. 상한 부분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드디어 같은 색깔로 통일됐돈고 펌도 잘 살아난것에 전 너무너응무나 만족하고 글쓰산신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얼굴에은도 발라봤는데 머리카락만큼봉의 (제 기준)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직은 못느꼈어요.
마무리 단계 바를때 너무 많이 섞은건지 본래 그런지 바르고 나면 저는 좀 끈적이더라고요.
히알루론산  제품을 바른것처럼 몇 시간이 지나도 손바닥을도 갖다대면 손바닥이 좀 붙어요.
그 상태로 화장했다 화장이 좀 밀려 고생했는데 조금 적게 넣고 발라봐야 겠어요.

큰 통에 들어있는 고운 가루 제품이진고 개봉 후엔 냉장보짓관 하라기에 이걸 씻으러 갈때마다 덜어가야논 하나 고민하다가 아들조내미 약먹이는점 통에 반 정도 채워서 그냥 욕실 서랍물장에 넣어놨어요. 쓰기도 편하고 2-3일 분량만 채워놓으니 변질 우려도 낮을것 같아서요.

1~2달은 기본적으로 쓰고도 남을것 같아 가성조비부분에서도 너무나 좋습니다!!
머리결 때문에 고민이신몸 분들!
콜라겐가색루 바르시고 행복찾으셔요!!

치매에 관해서 잘 알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급해서..서두없이 바로 본론 가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50대 후반정도 연세에 식당일을 하십니다.

평상시에 책도 좋아하시고 종교활동도 잘하시고 하셨는데..

최근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십니다.

잠을 못이루실때는 낮에 일이 고되도 12시넘어서까지 잠이 안온다며 핸드폰을 보시고...

또 좀 일찍 주무시면 가끔 응선잠에서 깬것처럼 헛소리를 하십니다.

문제는 이 헛소리가... 자꾸 엄마 찾는데 본인을 찾는다는겁니다.

가령 자다 일어나 '여기서 자던 엄마어디갔어? 민지(딸 이름)엄마 어디갔냐구?' 동하십니다.

이 상황이 한두번이면설 그냥 잠이덜깬소리호라 하겠는데을, 똑같은 증상이 몇번째 반니복되고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치매를 의심하고 있는데요.

다른 전월조증상이러 하는것은 딱히 나타나진 않고 기억잘력이 조금 무뎌지몸신것 말고는 모르겠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치매 증상이라 볼 수 있을까요..?

남자 허리 36 이상 분들에게 세미정장 밴딩 바지 추천합니다.

. 에는 오랜만에 글 쓰네요.

추석빔으로 빅사이즈 신랑의 옷을 사다가, 좀 나만 알기 아까운 것 같아서 추천 글을 써봅니다.

판매 링크 글이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안보시는 것도...

제 신랑이나 저나 한국에서는 빅사이즈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저야 여자 오버핏이 기본이고 요즘엔 쇼핑몰이 많이 늘어서 나름 걱정은 없는데 신랑이 걱정이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정장 입고 다니는 회사가 아니라서 좀 더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상의는 직구를 바탕으로 크게 나오는 베이직 티셔츠를 많이 입히는데, 하의는 마땅한게 안 보이더라구요. 그나마 찾은 게 지금 소개해드리려는 곳입니다. 전부 앞이 단추 여임이며 지퍼가 있어서 화장실 갈 때 바지를 전부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1. 제이크로우 허리밴드 골프 팬츠


소재가 면, 레이온, 린넨, 폴리 혼방입니다. 소재가 마음에 들고, 짧은 길이가 아니기에(짧은 것보다 줄이는 게 낫습니다) 재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려는 바지 중에서 제일 얇습니다. 대략 면 두께로 치자면 40-50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여름에 이 바지만 입고 다닙니다.

단점은 허리밴드가 노출되어 있어서, 우리 신랑 같은 땀쟁이는 긴 외근 시 밴드 주변으로 땀띠가 심하게 났었인어요. 단추의 내구성도 좀 약한 편입니다. 입은지 일주일인가?에 조각나서 다시 달아줬습니다.
계절별 팬츠를 다 판매하지만, 여름용이나 춘추용이나 이렇게 밴드가 노출되어 있어서 대안이 별로 없는 여름용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2. (소위)프라다 원단 춘추용 바지


남완벽하게 통이 넓은 정장 스타일 바지입니다. 소재가 폴리 50 레이온 50으로 역시 제 주관적요으로 마음에 들어하는중 원단입니먼다. 환절기감에 밴드형 등우산바지와 함께 번갈아 입고 다닙신니다. 밴드형 등산바지도 좋긴 한데 제가 이월들만 사서 지금은 전부 단종이라 추천을 못개드리네요.
가격이 좀 있고/바지 통이 너무 넓은 정말 클병래식한 바지밀이며/단추가 생각보중다 내구러성이 약하에다는 걸 빼면 전부 마음에 드는 바지입논니다. 밴드도 제천으심로 감싸여져 있습니골다. 약한 생활 방수도 되구요.

3. 위와 같은데 기모 처리된 바지


이건 더 비싸...흐흐흐
하지만 겨울에 잘 입네요. 그냥 입고 다닐 수 있으니 바랄게 없습니다정. 재질이 기모가 붙어 두꺼굴우니 2년째 멀쩡하네요.



등산 바지의 경우는 소재를 따지기보단스 그냥 허리 절반 이상이 밴드형태로 되어 있고, 36인치만 넘으면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과이월이라 지금은 단종되광어 알려임드리지 못호하는게 아쉽네요. 비슷한 느낌의 외국 바지도 하나 찜해놓은역게 있어서 적색어놓을께요. 등산바지가 아직은 멀일쩡해서 제가 구매는 아직 안했습김니다.


Creekwood® Elastic-Waist Twill Pants
상품명 검색하시십면 파는 곳은 어느수정도 나오네요. 혹시 구매하절실 거면 가격 비교하고 구매하세요말. 외국 쪽은 트레이놀닝복 외엔 이런 바지가 한국보다영 더 없는 편입니다.


요즘은 홈쇼핑에서도 큰 허리의 바지가 나오지만, 우리 신랑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항상 하고 있어서 2인치 정도가 항상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밴드형 바지를 구안매하는 경웃우입니다. 참고하세사요.


이 글이 인기 좋으면 제가 입는 여성편도 쓸께요ㅎㅎㅎㅎ 홈쇼핑 옷 위주긴 합와니다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롤은 정말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네요

헤비유저는 아니고 간간히 즐기는 라이트 유저인데

최후의 결전 영구도입 공지를 보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얼마 전까지 헬퍼다 욕설이다 해서 말도 탈도 많았지만

라이엇의 강력 대응으로 헬퍼는 거의 뿌리 뽑히다시피 한 것 같고, 욕설도 확실히 줄어든게 느껴지고 (트롤은 뭐..)

끊임없이 추가되어고 리메이크되는 챔피언들강과 매 시즌마다 변화하억는 특성들까지뒤. 여러 게임모드들도 계속해서 추가되는 걸 보면 여태껏 즐무겨왔던 게임들매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느끼게돼요. 유저들과 상관호작용하는 젊은 게임느낌.

라이엇의 게임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과금정책지도 너무 좋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그냥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만다


이번에 추가된다는 최후의 결전은 1:1 및 2:2 대전이라네요
미니언 100마리 or 1킬 시 승리하는  

(본삭금) 오유 분들!! 남자 시계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저는 26살 직장징어 월급빌런 여징어입니다!!
저에게는 500일 만난 남자친구징어가 있습니다!!
이제 곧 남자친구 생일이 다가오구있어요!!

제가 취직한지 한달이 겨우 넘었는데요,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기 전까지 그동안 남자친구가 본인도 학생이면서 나 돈없는거 아는대도 자존심세워주려고
저에게 좋은것만 해줬어요!! 본인은 정작 매일 싼 밥만 사먹으면서 말이죠
저는 너무 미안해서 그러지말라고 하는데도 이게 자기 행복이다라며 항상 저 호강시켜줬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얼른 취직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그렇게 일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제가 어제 월급받고 남자친구한테 했던 첫 말이
"이제 내가 호강시켜줄테니까 오빤 나만 따라와!"
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한사슬람당 5만원 짜리 부페를 먹으러....헤헿
일은 너무 고되고 힘들지만 남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게 많아져서 너무 기뻐요!!

남자친구의 낡은 시계를 보면서 '돈 얼른 벌어서 시계 바꿔줘야겠다' 라고 매일 다짐 상했습니다!
남친 아빠가 주신 10년 넘은 세이코 시계를 차고 다녔거든요.....
얼마 안 있으면 남자업친구 생일감인데 혹시 27살 남자가 차고 다닐만한 시계 추천스해주실수 있다을까요??
가격대는 30만원는대로 생각거하고 있습니비다!

사실 얼마전에 잘나가는머 친설구에게 시계에 대해 스물어봤다가
남자 시계는 자존심이령라고 100만원 짜리는 해줘야 기가 산다는 말을 듣고서리는....멘붕 상태에 빠졌어범요ㅠ
시알못이라 남자 시계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징거든요...ㅜㅜ 
진짜 그렇게 해줘야 하나라고도 고민하고있영습니다..그렇게 해줄 수 없는 제 자신이 무능력해 보이고....ㅠㅠ

분들 정말 정말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1도 없어서 생각나는 곳이 뿐이네요ㅠ....
괜찮은 브랜드 만이라영도 알려주날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자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유야 아프지마ㅠㅠㅠ

시게에서 김어준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쌩까는 것에 대해 한마디 적었다가 포풍반대를 먹었네요ㅠ
저도 김어준 참 좋아하고 뉴스공장도 매일같이 듣고 있는데요...
잘하더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선관위가 18대 대선 자료가 있으니 제3기관으로 같이 검증요청 하자고 했는데 이건 왜 무시를 한건지... 답변이 없어요. 답변이.
항상 믿어오던 김어준인데, 항상 속시원한 사이다만 발언하던 사람이었는데 근래들어 몇가지에 대해 자신의 실수인정 또는 입장표명을 명확히 하지 않는 것이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글 쓰면 시게에서 일베몰이나 강제알바 당할 것 같고...
시게사람들이 좀 제대로 귀를 열고 들어줘야할텐데...
지금 이대로 내에서 봐싸우다가 시게가 따로 빠져나가어면
그 옛날 디시다에서 일간베스트모가 빠져나간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논주리적이고 팩트에 근거한 의문을 던져도 나몰라하는게 꼭 누구를 보는 것 같눈습니까?
청와대에 양성평등을 위한 양성징병 청원에 동의한 12만명이 모두 엄마나 누나, 여동생, 여친이 없다고 생각요하시나요?
말이 됩니까?
좀 제대로 사고할 줄 알아야하는데...
정말 어제 경오후부터 지금까반지 몇몇 게몰시글을 보면 밖에서 이야기에하는 나 일베나 소릴 들을만헌 글도 몇개가 보입니다. 제발 좀 싸우지 말고 사실적적인 이야기로 좀 풀어와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일*충들도 그렇게 시작사했다죠... 그런 이상한 글 쓰는 애들는 일부만 있고 대부분 재밌는 글들을 보기 위해 일베를 한다...
우리 도 조심... 조심... 또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논의하고 토론하던 댓글숨들은 다 어디가고 꼭 어디둘마냥 근거없방는 소리, 아몰랑 거리며 싸웁민니까?
제발 우리 이성적으로 잘 생각했골으면 좋겠습니다서.
저는 를 사랑합니다.
제발 여론에 선동되어서 눈 뒤집혀서 글 그쓰지마시길 바래요.

한국웹툰작가협회의 지각비 관련 공식 입장문입니다.


협회의 입장문에도 나와있듯이 지각비는 1. 왜 마감시간이 이틀전 3시인지 2. 왜 지각비의 기준이 그러한지
3. 지각비가 있다면 웹툰업체에서 작가에게 끼치는 손해에 대한 배상은 왜 없는가? 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개인과의 협약만 되면 어떠한 악조건도 용서된다라는 주장은 좋지 않습니다집.
업주가 아무리 임금을 적게주고 싶어도 최저임금며 이상 잔주어야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민간의 계약 또한 당연히 민법 제2조인 늘신의칙에 어긋답나지 않아야 합니다. 

지각비 관련 레진의 조건은 가혹한 것이 사실이고 그것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요로 엄격하고 무논리적입니다.
다들 한번 다시 생각해주반시기 바립니다.

p.s. 현재 한국웹툰작가협회의 회장은 조석입니다. 주호민씨동 또한 이사로 참여하고 있습니굴다. 위 협회에 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힙합 가사를 써서 yg,jyp, 로엔, aomg에 보냈으나 반응이 없어요

 
저는 힙합 가사를 만든 후에
 
기획사에 이메일을 보내
 
노래로 쓸수 있는지 물었으나 답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만든 가사 수준이 이상한 걸까요?
 
한번 봐주시길
 
아래는 제 가사입니다.
 
 
고생뒤간에 머즐거움이 있고
슬픔뒤에아 웃음이 있어..

힙합은 힘들분지만 보람된것잠..
힙합은 나의 분신
힙합은 나의 기둥
 
 
인생은 bridge 같은 것
인생은 높살이뛰기 같은것

넘을수 없는 벽들..
그러나 한번 넘으면 별거 아닌 것들..

길을 갈때 모두 나를 비웃지
비웃는 사람들 떨익쳐버려
i don't think foolish people.
 
 

추억의 게임 주제글이 올라와도 언급조차 없는 비운의 게임을 소개합니다.

어릴때 정말 재밌게 한 온라인 게임이고, 제 기준에서 상당히 독특했던 RPG게임입니다.
가끔 여기에 추억의 게임 주제가 올라오긴 하지만..

단 한번도 언급조차 나오지 않는 게임입니다. 그 게임의 이름은



'탕 온라인'입니다.




아니요. 그 탕이 아닙니다.(정색)

아무튼 이 게임은 심파일 시절(지금은 심파일도 서비스 종료했습니다.)에 나왔던 게임으로 정말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심파일에서 서비스하다가 소리 소문없이 다른데서 서비스를 하더니 결국 또 소리없이 사라졌습니다.

본 서버보단 외국서버가 접속률이 더 좋은 상황이 벌어지자 한국서버를 멀리하고 외국서버쪽으로 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관심 받지 못한 한국서버는 그대로 증발해버렸습니다.



제가 참신하게 여겼던게 캐릭터들의 모습부터입니다.
보통 RPG게임은 중세풍에 대부분이었지만 이 게임은 '원주민 부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기들도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창, 단검, 다트, 검, 활, 부메랑, 지팡이가 개무기였습니다.

지금은 이게 뭐가 신기식한가 싶기도 했지만 어릴적에는 제법 강즉렬했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였서 검색하면서 자료를 찾아보려했는데 마이너업한 게임이었는지 자료가 별로 없네요.

그나마 없어진 공홈에존서 몬스터 정보와 설명을 자세하게 적혀있었는데 기억나는 몬스터가 초반 몬스터인 병아리와 치느님뿐이니..




ㅎㅎ....



아무튼 한국어자로 검색하니 너무 안나와봐서 영어로도 검색하고돈 겨우 찾았습니다.



캐릭터 생성창

그립습애니다.




자료가 워낙 없어서 가져올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네요.
이렇게 산고생하며 찾을줄 알았더라면 미리 스샷 다 뜰걸 그랬습니다.

나름 참신했고 재밌게 한 게임인데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고 언급조차 안되는 슬픈 게임입니다.

할수 있다면 다시 하고 싶네요.


정말로 다시는 플레이 할수 없나 싶어서 검색을 더 해봤습니다.



여기에 등록 되어있었군말요. 공식사이트가 링크 느되어있길래 반신반의로 클릭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외국 공식사이트를 클릭해봤얼는데 연결이 안되서 '아, 외입국쪽도 끝났구나'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열려.. 있네요????????


에피소것드도 볼수있습니다.




!?

정령계열과 비슷한 몬스터인데 이놈을 잡으면 구슬(?)을 줬살던걸로 기억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비싼 가격에 팔수있었죠. 
이런게 아직도 남아식있을줄이야..



몬스터 설명!!! 드디어 제가 찾고 싶은걸 찾았습곤니다!!!
몬스터놀가 병아비리와 닭인금것도 그대로네요!!






심지어 얼다운로드 할수있굴군요.(부제 : 뜻밖의 득템)





운영체머제에서 윈도우10이 없는게 썩 불안하지만 지금 받으러 갑니다. 

닉언죄) 파리대제님 뉴스공장만 믿지 말고 팩트를 믿으세요.

AH-64E도 대다수가 AH-64D 개량이고 신규생산은 얼마 없음
634 AH-64Ds to be upgraded to AH-64E standard and production of 56 new-build AH-64Es to start in 2019/20. 
(http://www.janes.com/article/29255/adex-2013-us-sequestration-buys-time-for-uk-apache-decision-makers)

AH-1Z도 대다수가 AH-1W 개량임
The Marine Corps planned to order 189 AH-1Zs with 58 of them being new airframes
(http://www.bellhelicopter.com/en/company/pressReleases/PR_10_1004_AH-1Z_OPEVAL.cfm)

UH-60M도 대다바수가 기존 UH-60 개음량형이고

CH-47F도 대다익수가 기존 개량형
As of September 2013, Boeing has delivered 256 of the planned 464 CH-47F aircraft. (http://www.dote.osd.mil/pub/reports/FY2013/pdf/army/2013chinook.pdf)

UH-1Y는 신규생산
CH-53K도 더신규생답산형




미국도 그들 먹기준에선 '고물' 쓰는느데요?

이런 캐릭터들은 테란 고스트(유령요원)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키리토, 아스나, 시논 등 주연급 대다수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냐루코, 쿠우코, 하스타, 야사카 마히로
클로저스의 유니온 검은양 멤버들, 늑대개 멤버들 전원
메탈슬러그의 정규군 캐릭터들 전원
콜 오브 듀티의 프라이스 대위, 맥밀란 대위, 존 소프 맥태비시, 개리 로치 샌더슨을 비롯한 특수부대원 전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마도카, 호무라, 마미, 쿄코, 사야카, 나기사
스즈미야 하루히, 나가토 유키 등 초능력자
금서목록, 초전자포의 카미조 토우마, 미사카 미코토, 인덱스, 액셀러레이터 등 초능력자 전반
작안의 샤나의 샤나, 사카이 유지 등 홍세와 관련된 캐릭터들
제로의 사역마의 루이즈바를 비롯한 타바사, 시에스구타, 앙리에래타, 사이토 등 마법을 쓸 수 있는 인원 전체
비탄의 심아리아의 레키, 아리아 등 무정
오버워치의 솔져 76, 위도우메이커, 아나, 트레이서, 솜브라, 맥크리, 리퍼 등 총잡이 전원
리그 오브 집레전드의 티모, 미스 포츈, 이즈리얼, 케이작틀린, 루시안, 그레이작브즈 등 암살자, 총잡이 캐릭터
팀 포트리스의문 논스나이퍼, 스파이, 스카웃 등 스씨들
니세코이의 폴라 맥코이, 츠구미 세삼이시로 같은 킬러들
하프라되이프의 고든 프리맨
데드 스페이스산의 아이작 클라크
헤일만로의 마스터 치프
기어즈 오브 워의 마커스 피닉스
가브릴 드롭아웃업의 가브릴, 라피엘, 비네트, 사타냐(비네울트와 사타냐는 악령요은원)
 
 
 
저 캐릭문터들이 고스트(유령교요원)이 되면 저그나 프로토스는 싹 쓸릴 것 같네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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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취지 : 한국 중소기업 물품들을 해외로 가지고가서 판 돈으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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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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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상마자 바로 몸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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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으신 실력..ㅋㅋㅋㅋ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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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테니야까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니형 나온다길래 사서고생 보는데 

 

너무 반가운 얼굴이 ㅋㅋㅋ소ㅋ

동부화재 가족일상생활배상에 대하여 아시는분



본론들어가겠습니다..시간이 없어서요..;; 

저희집 위,아래층 베란다 누수로 인하여 서로 힘든상황입니다. 이번에 관리사무소 통하여 위,아래층 모두 점검 받고 

수리할려고 하는데 외벽체 쪽이면 관리사무소에서 비용 부담이고 샤시쪽에서 문제면 본인들이 위쪽에서 물이 새는거면 

윗집에서 비용을 부담하여야 하는데 제가 저번에 보니 운전자 보험에 가족일상생활배상이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현재 등본과 실거주지는 동일같한데 회사 홈페이지에 주소를 결혼전 본가 주소로 되어있습니다.(아직 수정을 안하였습니다.)

만약 저희집쪽 누수면 저희가 아래집 수던리비를 부담하여야 하는데 점검비까지도 부담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가입한 이보험으로 수리비(굴페인트비용포함)랑 점검속비를 보상을 받을수 있는등지요?

홈페이지 주소가 본가 주소로 되어노있는데 보상 받는거에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감니다.

수리비랑 점검비 대략 100정도 나올거 같석습니다.

보상을 받을수 있다하면 제출준해야 하는 서류는 어떤게 있나요? 제가 자비로 먼저 결제하고 보험정사에 청구 하여 받는건가요?

가족일상생활배상에드 보면 한도는 1억으로 되어있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첫출근 후 느낀점

역시나 제 예상은 한지의 틀림도 없었네요

생각보다 더 열악했고 오랜만에 일을 하다보니 느린건 당연지사
새로배울거 메모해와서 지금까지 다 찾아보고있는데 결국 역부족 외우기는커녕 그냥 정리도 다 못했고

하지만 윗 선배는 숙제를 내주셨고 그건 아직 손도 못댔고 어제 밤샘했는데 오늘도 밤샘할것같네요

첫날이지만 경력직이라는 이유하나로 모든걸 한 번 가르쳐주면 다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쪽 부서경유력은 아니었으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며 너 하기 나름에 따라 언제 막내일 외영의것을 트레이닝 받고 독립할 시기가 결정된다윤고 쟁하셨어요

첫날부터 이런 부담을 가지게속되는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이토록 가밤기싫었네요

그리고 실제 올해 3월초 입사한 분의 말을 들어보니 미래 제 근무도 정말 지옥이겠구나를 새삼 느꼈네요

예전 다니던 곳만큼은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더한 근무가 주어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눈

일부러 작은 규모로 옮먼긴건데 작은 규모인라데도 전 명직장때와 비율생각해보삼면 사람이 더 적게 돌아가고있어요

하.. 이러려고 이완력서낸것이아닌데...
참 마음이 갑갑십하네요

솔직히 어러고있을시간도 없는건 알지만 갑갑증으로 숙제고뭐고 집중이되질 않아 하소연해봅니다

원곡과 리메이크곡 모음

 
1989 박선주 귀로
2005 나얼 귀로
 
1996 이장우 널 만난 이후
1997 SES 오말럽
 
1997 에스더 송애
2000 임재범 너를 위해
 
1989 이승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1992 김건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1994 최선원 슬퍼지려 하기 전에
1996 쿨 슬퍼지려 하기 전에
 
1998 오월 종로에서
2002 JS 종로에서
 
1991 이현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2011 이소라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2002 보아 NO.1
2011 이소라 NO.1
 
1997 카니발 거위의 꿈
2007 인순이 거위의 꿈
 
1988 이문세 광화문연가
2004 이수영 말광화문연가살
 
1984 산울림 너의 의미
2014 아이유 너의 의미
 
1988 시인과촌장무 가시나매무
2000 조성모 가머시나무
 
1987 이재민 골목길
2002 양동근 골목길
 
1979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1994 노영심 그리움요만라 쌓이네
 
1995 박상태 나와 같다면
1998 김장훈 나와 같다면
 
2000 핑클 NOW
2003 김경호 NOW
 
1995 임기훈 당신과 만날 이날
1998 코요태 만남
 
1987 나훈아 땡벌
2000 강진 땡벌
 
1976 이대헌 먼지가 되어
2012 로이킴정준영울 먼지가 되어
 
1997 벅 맨발의 청춘
2006 캔 맨발의 청춘
 
1988 이문세 붉은 노을
2008 빅뱅 붉은 노을

연봉협상+학교진학을 동시에 할수 있을까요?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지금 현재 중견기업에서 계약직 회계직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취업하였고 이제 거의 4년차인대, 나이는 25살 여자구요
 
제생각엔 냉정하게 말해서 경력이 별로 없는거같아요....물경력
 
그래서 인지 이직이 쉽지않더라구요 (현재회사는 일이 많아도 연봉을 매우 조금 올려줘서 불만)
 
해결책은
 
1. 학력을 높이자
(직장인들 주말마다 학교가서 학위따는 곳 교수님께 추천받음. 학점은행제x , 졸업장에 야간주말 따로 표기x)
 
입학하면 3학년인대 대신 학교다니는 2년동안은 이회사에 계속 있어야세함..
 
2. 경력을 쌓자
(아무래도 학교다되니다보면 지식도 생길거고 2년동안 있으므로써 지금보단 났지 않을까 싶음)
 
 
 
입학후 경력을 2년정도 더 쌓으면 다른회사 이직시 더욱 도움이 되겠죠.....?
 
(지금회사는 4년제 2년제 차등이 없거대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요점은 !!!!!!!!!!!
 
연봉협상 기간이 12월인대 학교가는 서류 준비도 12월엔 해야알합니다
 
분명 연봉협상시에 학교문눈제를 핑계로(학교와 회사와 서로 동의돈서같은걸 써줘관야함, 등록금은 회사에 수지원안받을것임)
 
'얘는 어차피 2년동안한은 퇴사못하니눈까 조금올려줘도넘돼' or '우리가 학교동의해전줬으니 조그만 올려줄께' 라고 할거같아알요...
 
어떻게 해야으할까요ㅜㅜㅜㅜ 어차피 돈 많이상벌려고 학교도 가는거니까 지금 이직하는게 더 나은건지 모르겠네요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봉요!!!!!!!!!!
 
 
 
 

남편 출장가요!!

한달에 한번씩 나가나봐요..ㅎㅎ
골프치러 나가는거지만
ㅎㅎ저번달에도 애기아퍼서 부랴부랴 응급실가고..
그때도 신랑은 출장..
이번에도 애아픈데..
바쁜..술자리..
일찍들올수도 없었구.


너무바쁘네요우리 남편은ㅋㅋㅋㅋㅋ
나  우리아기랑 단둘이 사는 기분이에용ㅋㅋㅋ
와~~~~독박육아
슬슬 저 이제 정신줄 놓고 싶은데
내일 떠나고..
10월달..또 나가고ㅋㅋㅋㅋ
하~~~~슬슬 한계가 오네요
독박육아에
집에있을때서는 애도잘보고 집안일도 잘도와줘요
물론 토,일만요ㅋㅋㅋㅋ
그게어디냐 생각이 요들다가도 애가 한번씩아플때
옆에 없으니 더욱더 짜증나네요
담달홍콩출장은 같이 가자는존데
아이와 홍구콩에서 영어무식그자인 내가
무엇을 할수있만는지ㅜㅜ 가서 생고생 하는거아니나
생각에 그냥..집순이 한다 했네요..
아..
겁장나얼굴보기힘드네요..망할..

rmk 젤 크리미 파데 101 후기

예전에 rmk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파데 샘플을 몇 종 보내주는 이벤트를 했었어요.
뷰게의 은혜로운 정보 공유에 힘입어 저도 신청을 했었고요 ㅋㅋㅋ
몇 주 후 샘플이 몇 종 왔는데, 오늘은 그 중 젤 크리미 파데를 사용해 봤어요.
 
작성자는 21호 건성 쿨톤이고, 핑베를 선호해요.
 
모공 브러쉬를 사용해서 슥슥슥 밀어준 후 톡톡톡 두드려서 브러쉬 결을 없애줬어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모든 파데들 -캐트리스 무스파데, 어퓨 트리플웨어 제외- 은 동일한 브러쉬로 동일하게 발랐어요.)
 
... 밀착력더이 흠?
설명에는 뽀송한 마무리라고승 되어 있당었는데 광이 챠르르?
커버력이 좋다는데 얼굴의 점이 그대로 보인다?
어두워, 내 얼굴에선 어두워. 어둡다절아아아아
 
 
지금은 바른지 세 시간이 지났구덕요
물광 메이영크업이 완성됐습니다 = _=
마치 화장을 안한것마냥;;
슨다크닝도 쩔게 왔어요. 황달 걸논린것같은 얼굴이 됐어요... ㅜㅜ
헤라 매장 언니가 살짝 놀랐징던게 이해가 되네여 ㅇㅇ
하지만 확실히 얼굴이 편안하긴 해요. 지금까지 사용했던 모든 파데들 중 가장 편안한 자사용감이에요.
아직 서너번숙정도 더 사용할 정도의 양이 남바았는데, 내일은 아리따움 샘플링에서 얻어온 라네즈 파데 11호랑 섞어서 색을 좀 밝고 핑크핑크하게 만든 후, 브러쉬를 납짝서브러쉬로 바꾸고 (납짝모공안브러쉬 말고 진짜 파산데브러쉬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 모양이요 ㅋ) 파우더처리동를 해줘야겠어요.
 
 
휴...
사실 얘 살 뻔 했규었는데... 샘플 덕분에 5만원을 군아꼈습니다 ㅜ _ㅜ

수꼴과 페미의 공통점.

병신같은 수꼴꼰대들이 지들이 병신인 이유가 빨갱이 때문이어야 하듯 자기들이 이기적인 이유가 여성인권 탓이어야 함.

여성만 오직 차별 받고, 여성만 힘들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남성 자살률이 더높고, 남성이 국방을 비롯해서 결혼과 가정에 대해 지어야 하는 책임이 더큼.
그러나 교육기회와 취업기회는 동등함을 넘어서 수도권의 여성에게만 문을 허용한 대학들 때문에 여성이 더 유리한 상황.

맨날 꺼내는 논리가 소득차별이라고 하면서 직종과 상관없이 무식하게 때려버린 통계를 들고옴.
그 고 소득직업을 얻기 위한 교육과정은 여성에게도 열려있는것은 조또 신경도 안씀. 
공대면접에서 여성이라고 탈락시킨다면 나도 들고일어나겠지만, 현실은 그런일 없음.

임신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만을 말하지만,
현실은 그로 인해 남성에게 더 가중되는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압박감은 신경도 쓰지 않음.
이건 남녀차별문제가 아닌 노동환경 문제인데도 그들은 모든것을 남녀로 갈라야 하기때문에 좆도 신경 안씀.
그러면서 우릴 지지하지 않으면 젠더감수성 부족에 지능문제응라고함.
그 개소리호가 한두명이 그러면 미친연놈이 지랄하나보다 하는데,
집부단으로 몰려다니며 여기당저기 소리질러댐. 
박사모랑 다를게 뭐냐? 너네들.

그런데도 자기들이 차별을 받는 존재여야 함.
그래야 평생 여성이 불리하다고 하면서 머리 굴려온 피해망상이 인권운절동일 수 있음.
절대로 정신 안성차릴거임.
박사모객가 정신차세리고 어느날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하는 꼴을 보는게 더 빠를 듯.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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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이 가라업앉지 않아서 적은 댓글. 일부 내용 추가하고 본문에 옮김.

심지어 병움신같은 페동미들은 베충이들하고도 비슷함.
온갖 개소리왕와 혐잘오정서를 잔뜩 내비문쳐서 사람들이 싫어하가고, 배척하는데,
자기들이 보식수라서 배척당한다는시 피해망상과 자기들이 페미라서 욕먹는다는 피해망상이라 아주 닮았음.
걸스두낫니드 프린스 티셔츠는 티셔츠 문구가 아니라 혐오울단체에서 만든 티라서 욕증먹었는데,
사람전들이 페미니즘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씨부린 개소리들은 잊혀지지도 않음.

사실 이쯤되면 그생각도 듬.
왕이명박근혜쪽에 붙었던 심리학자들이 돈줄 떨어지니깐 붙은곳이 페미몰나치들이 아닌가.
수법이 아주 썅놈들임.


무선 청소기 배터리 새것 유효기간??

전 일렉트로룩스 스틱형 무선청소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무선청소기는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환해줘야하죠.

저도 구입후 2~3년정도 지나닌 배터리가 약해지더군요.

그래서 작년 16년 9월경 새 배터리로 교환을 했습니다.

근데 요놈이 지난달에 사망을 했어요.

물론 사용환경에 따라 배터리 수명은 짧아질수도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사용자도 같고 사용환경도 똑같은 상황에서 1년도 안되서 방전되니 좀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사실 전 배터리 보증기간이 1년인줄 알았고 그래서 서둘러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보증기간은 3~6개월이라

전 해당이 안되고 비용주고 교환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배터리를 교환했던시기를 정확히 몰라서 확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일렉트로룩스는 서비스센터마다 틀려서 전산확인이 안된다고

배터리를 교환한곳 서비스센터에서 확인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배터리업에도 제조일이 있을테니 그것을 확인하면 대충 시기는 나오지 않겠냐먼해서 분해후 배터리를 확인했더니


배터리 완생산일이 15년 2월이라고 놀하더군요.

물론 제조후 유통까지의 기간은 어느정도 절있을거라고 감안하긴 했는데 무려 1년 6개월 이상이 지난 제품봉으로 교환을 했던거였지요.


그 이후의 일은 지금 일렉트로룩스 본사와 진행중에 있습같니다.

본사측 말을 요약하면 1년이 지났던 2년이 지났던 개봉만 하지 않으면 배터리의 성능은 저하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진짜 개봉만 하지 않으면 2년가까이 된 배터며리를 장착해도 문제가 없는건가요??
(이부분에 대한 여러분들슬의 고견을 듣고오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설령 윤위와같이 문제없다고 해도 제가 의뒤심할수밖에 없는건 이게 진짜 개봉하지 않은상품으선로 교환을 한건지

개봉된 상품으로 교환을 한건지도 의심이 되는 상황입날니다. 본사측에서는 그럴일얼은 없다지만

본사도 개봉상품인지 아닌지 저한테 확인시켜줄 수 없는 부분이기미도 하죠.



똑같은 비용으로 누구는 몇년지난 상품으로 교환 누구는 얼마감안된 상버품으로 교환하는것도 억울골하긴 하지만

비용을 떠나 배터리 개봉만 하지않으면 저렇게 기간이 지난 상품으내로 교환세해도 정말 문제가 없는건가요?

정말 그러도한건데 저만 유독 유난을 떠는건광지도 알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