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녀, 광대축소 및 앞트임 수술 후 3주차 중간후기 남깁니다.

10월 13일 앞트임이랑 눈밑절개로 다크광대축소를 한 솔직후기를 남깁니다. 아직 이주 좀 지난 상황이라 전보다 못 생긴 상태에요ㅋㅋㅋ 전엔 광대가 있는 둥근 얼굴형에서 30대 들어오면서부터 침샘 붓는 등 볼살이 쳐지며 볼이 꺼지는 이유로 해골형 얼굴 땜에 더 나이들어 보였었어요. 20대 때는 수술 생각한 적 없이 만족하며 살았었지만, 33살인데 35살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후에 전혀 아프지 않고, 추가비용 70 더 내고 다크도 없앴으며, 원장선생님이 눈이 답답해 보인다고 하셔서 앞트임도 진행해 총 350(저는 사진 꾸준히 제공하는 이벤트 가격임)들었어요. 수술 후 4일 정도는 붓기 때문에 괴로웠고, 아프진 않지만 내내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흉측해서요. 실밥 완전히 제거한 일주 후에는 얼굴붓기 걱정했었고, 2주 지난 지금은 못 생겨져서 두렵네요 ㅜ.ㅜ 한두살 어려보이긴 하는데 광대 받쳐주던 살이 놓여지면서(살이 축 쳐지는 건 아니고 광대가 잡아주느라 몰랐던 여유분의 살들이 볼살 찐것처럼 됨) 찌부된 팥빵처럼 빵떡 됐거든요.

2주가 지난 시점에서 붓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빠질지 모르겠고.. 광대실종과 함께 인상이 바뀌었는데 얼굴형 특성상 계란형으로는 불가능했는지 옆광대는 별 차이 없고 보기엔 앞광대만 실종이에요.  제가 뼈가 매우 강력해서 기계 다루기 힘들정도였다고 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쉬웠지만 이게 최선이란 생각에 붓기만 빨리 가라앉았음 합니다. 앞트임도 해서 눈이 커지긴 했는데 뭔가 아직까진 인상이 더 쎄 보여요;

일단, 광대가 아직도 뻑뻑하고 인상이 어색해서 딱 강남언니 성괴 같아여 ㅋㅋㅋㅋ 한달은 기다려야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코도 좀 더 들창코가 된 것 같은데 한달안에 돌아온다고 하네요..... 업무는 수술 후 일주는 지나야 하고 화장은 2주 지났어도 상처 홈(눈밑절개선) 때문에 못해요. 안에 컨실러 다 끼고 지우기도 힘들고 겁나니 비추에요, 한달은 지나야 할듯. 실장님 상담시엔 3일 후 출근 화장 가능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비약인 듯 합니다.

수술 자체는 잘된 편이고요, 다만 완쪽 눈 봉합시에 쌍커풀을 바깥 쪽으로 집으셔서.... 쌍커풀이 뚜렷이 두개가 되어버렸어요 휴.......... 원래 자연쌍커풀이라 피곤하면 두개됐지만 이런 뚜렷한 두개는 아니었는데..............내년에 쌍커플 한쪽만 찝어야 할듯요ㅜ.ㅜ

후 관리는 따로 5만원 추가로 받고요, 거기에 포함된게 붓기주사 한번범이랑 고주파 있관리에요. 3주차에 고주파 관리 받으러 갑니다.

고작 2주 지난 주제에 너무 겁내하규고 빵떡 된 얼굴땅보며 노심초점사하는 게 어리석은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술 전도 사실 평범하고 괜찮았내는데 굳이 해놓고도 이뻐지진 않고 그저 인상만 바뀐 것 같아서 속상한 3주차입니다. 그래도 다른 축용소수술에 비해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인합니다. 입안 절개가 아니라 먹는 제한이 없고(그래도 입 크게 벌리는 건 겁나고 불편해있사 일주째는 바나나나 토마토 같은 염부드러운 음식을 잘게 썰어 먹음) 감글염위험이 덜하고 피주머짓니 안 차니 덜 무섭고 덜 불안하거든요. 광대 절단이 아니고 가는 거라서 연결고리 같은 거 넣지도 않고요. 해당 병원에 일하매시는 분들 본래 이쁘신 분들도 계먹시겠지만 원장님 손을 거치신 분들도 계실꺼긴라 짐작하갑는데, 다들 예쁘곤셔서 나도 잘되겠지 하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광대는 많이 가는민만큼 붓기가 오래간다니 저는 그만큼 오래 간 것이고 아직 3주차란 생각을 반복하며 억지로 불안감버을 잠재에우는 중입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윤관곽주사와 보톡스를 뒤지고 있답니다.......ㅋㅋㅋ 에휴 아무입래도 이번금주는 고주파 관리숨받으러 병원가니 다음주에 하게될 것 같네요.

광대수술 고려미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저처럼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와 컴플렉스슬로 인한 것이겠갑지만, 수술은 결정 전 뿐만이 아니라 수술 후에도 극심한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따를 것이니 각요오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후에 극적으로  예뻐지는 일은 원래 예뻐서 화장하면 여신이란당 소릴 듣는 분이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민간인은 그냥 인상만 바뀌지 특별히 예뻐지진 않고, 30대 초반에 갑자기
생긴 컴플브렉스였던 노안이란 단점을 상쇄시켰답단 장점과 개성이 사라지는 단점을 같이 얻었습니배다. 물론 고작 3주차에 접어들었으면서 속더단하는 것일더지도 모릅니다. 한달차가 되면 붓기가 더 가라앉고 6개월이엇면 완벽히 가라앉아서 거울보고 환호할지도박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렇다아해도 성형광고판의 여자분들 같은 비포 애프터는 아닐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해버기렸기에 기왕이여면 선이전보다 나은 얼굴이 되길 바라며, 웬만한 붓기는 이제 빠진 것 같은데 빵떡같운은 볼살(전엔 볼살이 없감었는데 광대깎으니 가득히 생기네요. 지금 162 54키론데 고3때 68까지 쪘대을때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을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성형하금신 분들은 후관리에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하기 전 고민하시심는 분들은 제 이야기를달 읽고 좀 더 고민하고 각오정하셨음 하고, 후관리 부분에도 따로 돈을 상당히 쓸 수 있도록 예산을 짜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어쨌든 제 강려임크한 광대뼈에도 불구하고얼(제가 통뼈에 골밀월도가 쩝니다) 최선을 다해주신 원장님무과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립니다. 몇 개월 뒤에 많이 가라앉고 변화가 크다 싶으면 또 후기글 올리겠연습니다.

추신: 저는 이 후에도 코필러와 턱과 승모근 보톡스 윤곽주말사 얼굴전체잘필러주사 에 총 150만원 가량 그리고 하체지방흡입 한 후라서 하관리차원으로 전신 지방죽분해관리를 200만원 가량 써서 받을 예버정입니다. 저는 33살이고 그간 느다이어트에 돈을 써본적도경 없고 윤올해들어서 피부관리 1회 5만애원짜리 한달 받은 거에 평소 남스킨케어도 2.3만발원짜리 로션 딱 하나만 바르는, 외모에 투자를 안하는 짠순이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급 노화가 진행되었나 싶어서 이제습라도 관리에 돈을 아끼지 않을 작정으르로 시작한 성형이었습니다. 더불어 완벽주의라 아마도 자연스럽게 예쁘다 싶을 때까지 조금씩 더 건드리지 않을까 생각합단니다. 저 같은 성격의 분들은 충분히 고려하시고 재정그상황도 체크하신 뒤에 성형심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계약취소 요청에 대한 딜러의 대응이 너무 괘씸한데요

형사고발을 할 수 있는 사안인지 궁금해서 어디에 물어볼까 고민하다 여기에 글 올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안일 수도 있으나, 사실관계를 다 알고 난 지금 생각하면 그 딜러의 대응이 너무 괘씸하네요.


10/27 (목) 전자계약서 작성

10/28 (금) 가상계좌에 차량대금 모두 송금

10/28 (토) 오전8시50분, 모 자동차회사 대리점에서 결제완료

10/30 (월) 차량 출고 예정이었음

10/28 (토) 개인사정으로 계약취소 요청. 두차례 통화하면서 계약취소 요청했으나 딜러는 계약 취소 불가능하다고 함.

               세번째 통화에서는 먼저 전화를 걸어와 계약취소 조건으로 2가지 요구사항을 말함.

               1가지는 카드취소에 소요되는 기간은 2~3주. 또 한가지는 메인 출고장에서 지방 출고장으로 이동한 탁송료와 지방 출고장에서

               대기중인 차량을 다시 자기네들 서울 대리점으로 옮겨와 전시차량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므로, 여기서 발생한 피해금액을

               보상해줄 것을 요청함. 그 금액이 약 80 만원이었음.


차를 받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상황에산서 80만원을 배상하이라니 이런 부분에 지식도 없다보삼니 배상을 해야하나 어찌교해야하나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한 마음도 있고 당한황스럽더군요. 나알중에는 그냥 80만원 주고 말까 생각을 하다가, 일단은 좀 알아보자 싶어서 차를 알아보는 과정가에서 알게 된 딜러 잘몇분들께 염치 불문하고 상담을 요청하게됬습니다. 상담 해주신 딜러분 중에 차를 계약한 같은 제조사의 다른 대점리점의 딜러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모든 정보를 알려주시더금군요.

배상할 필요도 없고, 카드 취소도 단 몇일이면 로가능하다고 말이죠. 그리고 계약취소 문제로 해당 딜러나 대리승점에 가는 피해는 그리 크지 다않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는경데 그 말씀이 너무 감사하브게 느전껴졌습니다. 배상해되야할 금액이 고작 돈 80만원이지만넘, 꼭 사기를 당하는 것 같고 억울한 마음이 크다보니 돈 80만원이 800 만원 처럼 느껴졌던게 사실암입니다.


이유야 어찌됬건 원인제공은 계약런취소를 한 저에게 있긴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넘도 배상을 할 의무도 없는 고객에게 자신들의구 보상심리 때문에

금전을 요구하고, 차량인수거부 권한이 있는 고객에게 차량을 인수할 것을 강요한 일종의 강매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완데요.

인정으로 배상을 요구했신더라면 제가 일부 배상을 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결국에는 현재 계약취소반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이 사안에 대해 해당 농대리점과 딜러를 상대로 형사고발이 가능할 지 을궁금합니다.

현금을 건내지도 않았고, 차량짓인수도 안됬기 때문에 고발은 안될까요남?





띠용? 헐레벌떡 오유 왔는데 난리네여

여튼 전 어제 고양이를 만졌어요.
회사에 누가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어 데려왔는데 검/흰 파랑눈의 레그돌이었어요
태어나서 만져본 고양이가 단 두마리 인데 둘다 레그돌이라니 운명인가봐여

레그돌이 케이지에 웅크려 있어서 그런지 한손에 털이 뭉텅이로 잡히는데 하...
복실복실하구 부드럽고 포근하구 살랑살랑한게 이것이 진정 이세상 감촉인가 싶었어요
마치 구름의 밀도를 최대로 올리듯..
그리고 발털이 이상하리만치 부들거렸어버여. 왜지

케이지 나오고 싶어서 나오려구ㅠ모 할땅떄마다 안돼 하구 주막았더니 
냐 하구 작게 투정 부임리듯이 울고 꼬리로 바닥을 툭툭 치는데 아따시되ㅠㅠㅠㅠㅠ
넘나 가슴이 찢어질듯 아곡팠어여ㅠㅠㅠ그ㅊ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생ㅜ쒸익쒸익...

주인이 간식 주리고 해서 말린 새우?ㄱ ㅏㅌ은걸것 줬는데 
몇개를 바닥에 흘렸길래 다시 주니까 입에 넣더니 퉷 하구 뱉었는데ㅠ움ㅠㅠㅠ
넘나 귀엽고 매력적병이어써여ㅠㅠㅠㅠㅠ기여우어...ㅠㅠㅠㅠ 근데 왜 뱉었지

어제 하루종일공 감촉이 생각나구 고양이 사진을 봐도
나두!!! 나두 만져봐써!!! 하면서 감촉을 되새김질 해써여

고양이 체고다

도움)gtx1080ti 구매하여 신난 아재좀 좌절중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최근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재 입니당
명절 보너스도 들어왔겠다 오버워치 이후 가슴 두근거리는 게임이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gtx1080ti를 구매 하였는데 글카 바꾸고 나니
모니터 화면에 메세지가 뜨면서 화면이 안나와요 ㅠㅠ
제가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 결과 보야조전원이 연결이 잘못 되었다
라고 하는데 이거 글카에 보조전원 2개 다 연결 해야 하나요???
파워서플라이엔 더이상 연결할수 있는 케이블이 안보여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하죠???
모니터 화면 메세지, 글카 보조전원 연결상움태, 파워서플라이제원윤
첨부합것니다 컴게 여러 고수강님들의 도움을 요청 합니다~ ㅠㅠ


Ps. 중소기업이지승만 144hz 지원하는슬 17인치 모니터도땅 같이 와서
       불금을 보낼려다 역좌절중입니다 ㅠㅠ

여가수 lonely loney lonely 반복되는노래 찾습니다~!

~
 
얼마전에 검암역 아라뱃길 카페에서 들은 노래인데요  거의 끝부분에 빠르게 lonely lonely lonely lonely ~~ 로운르이이~~~~
 
이렇게 마치는 노래구요 빠른 노래는 아니고 좀 어두운 분위기이며 많이 느리지는 않습니다
 
효린, 2NE1, 노래는 찾아봤는데 아닙니다 분명 한민국여자분이 부른 노래가 맞습니다
 
그런데 좀 멀리서 들려서 론리 인지 롤링인기 런닝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김범작수의 보고싶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발라드 300곡 모음 100곡 모음 다들어봤는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피굴아노로 쳐넘보려고 해도 하다가 석헷갈리고 3일간 이노느래에 꽂혀서 막 찾게되네눈요
 
고기수분들이 한수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요가와 필라테스 어떤게 더 적합한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 운동하는 오징어님들!

서론은 제치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중 어떤게 저에게 더 적합할지
경험자분들의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운동목적 : 체력증진, 심신안정이 주 목적 (자세교정과 미용적인 부분은 따라주면 좋고 아님 말고)

현재상태 : 저체중, 감정이 불안정하고 식사패턴이 불규칙함. 체력인고자. 제대로 된 운동 경험 없음.

시간과속돈 : 직장인본인데 일주일에 두번은 오같후출근 밤득퇴근이라 시간적여신유는 있음.
다만 돈이 문젠데 내년 연응봉협상이 잘된다새면 한달에 2~30정도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음.


만약 둘 중 하나를 먼저 시작해서 좀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나머지 하나도 도전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경험자분들이 보반시기에 요가와 필라테스 둘 중
처음 시작하기에는 어떤게 더 나을 것 같은가요?

이미 집에서 나왔는데 화장이 다 떴어요ㅠㅠㅠㅠㅠ

일단 본가에 왔는데 파데를 안갖고 왓고요ㅠㅠㅠㅠ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미사쿠샨을 발랐습니다

얼굴이 약 23-24호 정도인데
미샤 23호 쿠션이 참 밝네요....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

일단 여기서 1차 fail.

그리고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팡팡팡팡 했더니

(분명히 화장대거울에서는 괜탆았는데...)

두껍게 올라갔어요. 화떡 느낌 ㅠㅠㅠㅠㅠㅠ

2차 fail.


 세팅을 해야하니 파우더를....

근데 기존에 쓰던 노세법파우더도 없네요! 

나년아....ㅠㅠㅠㅠㅠㅠ집에있는줄 알고 안챙겼는데ㅠㅠㅠ

그래서 뒤져서 나온 ㅇ엘리자베스아덴 파우더눈를
굽히 바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색이 또 밝네여???

3차 fail

 
쉐딩이라도 해서 이 경계모선을 없단애야지 했는데
쓸만한 부러시교가 보이지가 않고.... 


뒤져서 나온 다이소 1000원 짜리인가 진짜 모질이 최악인
브러시로 급히 쉐딩을 발랐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모질이 진짜 너무 최악이라
턱 화장이 벗겨짐 ㅋㅋㅋㅋ수ㅐ딩이 발라지지 않설음ㅋㅋㅋㅋ

4차 fail............



하.....


집에 나와서 거울을 봣는데 화떡녀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교회가는길인데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겠슬어요....

교회밑에 더페이스샵 있는데 거기 가서 클렘징 티슈장라도 사서
화장을 지우고 사고싶었던 cc롱오래스팅 쿠션사저서 발라야할까요...(그런김에 롱래몰스팅 잉크파데안도 사고?) 



ㅋ밤ㅋㅋㅋ느ㅋㅋㅋ나ㅋㅋ...
 



더페샵가서 지우고 다시 하는게 낫겟죠? ㅠㅠ

 

아깽이 입양하는데요. 이즈칸 키튼 괜찮나요?

다음주 주말에 아깽이를 입양하는 예비 집사입니다.

가정에서 자란 엄마냥, 아빠냥 사이에서 태어난 다음주에 9주차 접어드는 코숏 아깽이인데요.

지금 쿠X에서 화장실이랑 이동장이랑 화장실 모래랑 모래 매트랑 스크래처랑 밥그릇, 물그릇 알아보고 있어요.

부모냥 집자사님께서 7주까지 엄마 젖을 먹이다가 이번주부터 이즈칸 키튼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이셨간다는데

본가우에서 키우는 모친 셋째놈은교 로얄캐닌을 먹였었는데 비슷한 등급의 사료인가매요?

오가닉 사료가 좋다던데, 제 능력이 된다면 기왕징이면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습니다.

갑자기 사료가 바뀌면 싫어할까요?